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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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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알아야 할 소식을 전합니다. 빠르게 전하되, 그 전에 천천히 읽겠습니다. 핵심만을 파고들되, 그 전에 넓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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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원자력 기관 간 MOU 정식 체결‘군사·가치 동맹→에너지 동맹’ 관계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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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 공장 가동 중단폴리실리콘→모듈 수직계열화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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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자금에 중대형급 VC는 ‘실적 잔치’초기 펀드 조성도 실패, 중소 VC ‘빚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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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순수 전기차 판매량 176만 대90.2%는 ‘애국소비’ 힘입은 중국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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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시정명령 앞두고 방송 재개시청률·매출 하락에 수수료 갈등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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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평교역위원회에 제동“부정적 영향, 경제적 이익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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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독점 해결책, 기업 혁신 억제” 법무부 제시 방안과 큰 온도차 수익 공유 계약, 종료 대신 완화 기업 분할 위기에 놓인 구글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애플을 비롯한 통신기기 제조사와 맺은 수익 공유 계약을 완화하고, 타사 검색 엔진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색 엔진 사업부 강제 매각을 검토 중인 법원을 향해서는 “지나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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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SMR 개발사 3곳과 모두 계약지분 투자 전무, ‘기술력’으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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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후 구매 금액·건수 증가부정적 여론에 구독료 인하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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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조금으로 생산시설 확대인재 영입·기술력 확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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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분할합병 관련 임시 주총 철회회사채 발행 등으로 자금 조달 가능성↑사업 전망 ‘맑음’, 투자 일부 축소는 불가피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재편에 제동이 걸렸다. 애초 두산에너빌리티(이하 두산에너빌)는 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분할합병으로 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었으나, 계엄 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 사실상 무산됐다. 이에 경영계획 재수립 및 자금조달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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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설립·영업 양수도 방식 매각 유력 유증 관련 시장 우려엔 “계획 없어” 한 차례 매각 무산, 1조원대 몸값 물거품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매각이 본계약을 앞두고 무산된 이후, 효성그룹이 이를 효성티앤씨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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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희망퇴직보다 대상자 확대수익성 개선에도 혁신에 방점‘한 지붕 두 회장’ 성과에 이목 집중 이마트가 올해 들어 두 번째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마트를 비롯해 지마켓, 신세계면세점 등 신세계그룹 내 계열사들이 일제히 인적 쇄신에 한창인 가운데, 정용진·유경 남매의 ‘분리 경영’이 가져올 성과에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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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주관사, 스토킹 호스 방식 선택한 달 넘게 인수의향서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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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해지 시 남은 차액 미환불 지적다크패턴·검색 순위 조작, 공정위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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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기차 64% “보조금 때문에 구매”캘리포니아, 친환경차 환급 제도 재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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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글로벌 시장 점유율 70%중국 미래 전략산업 핵심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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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테크 지수 전고점 대비 20% 이상↓중국산 수입 美 유통 기업, 가격 인상 시사“1년 치 재고 확보”, 곳곳에서 ‘사재기’ 중국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에 접어든 가운데 중국 ‘5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의 주가가 크게 휘청이는 모습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에 따른 고율 관세 리스크 부각과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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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운행 거리 8,700㎞ 달해스페인 마드리드-미국 보스턴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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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임단협 잠정안 조합원 투표 통과기폭제는 새로운 평가 및 보상제도사측 일방적 경영에 과반 노조로 방어권↑ 카카오가 지난 3월 이후 시행해 온 주 5일 사무실 출근 제도를 없앤다. 노조가 주1회 재택근무 적용을 포함한 임금 단체 협상 잠정 합의안에 동의하면서다. 카카오를 필두로 과반 노조가 하나씩 늘면서 정보통신(IT) 업계 내 분위기 또한 달라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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