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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투자

전수빈

사진=블랙서클 온라인 타이어 유통테크 기업 딜러타이어(대표 이종필)는 1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프리 A 투자유치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판매·서비스 전문기업 HL홀딩스가 이끌었으며 프리 A 투자를 주도했던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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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사진=소이미디어 글로벌 웹툰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스튜디오 ‘소이미디어’가 F&F 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2018년 출범한 소이미디어는 자체 IP로 보유한 웹툰 IP 스튜디오다. 소이미디어는 이번 투자 금액을 활용해 IP 확보, 크리에이터 양성 등 종합 콘텐츠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연말까지 추가 투자를 유치하여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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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리셋컴퍼니 태양광패널 무인청소로봇과 폐태양광 발전 설비의 재활용 소재 회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리셋컴퍼니’가 13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시리즈벤처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하나금융그룹, 한국사회투자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심사한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는 “태양광효율 향상 시스템 연구개발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대표님의 역량이 돋보였다”며 “변화하는 태양광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선발주자의 우위가 기대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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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티엠알파운더스 카페 창업 원스톱 서비스 ‘내일의창업’ 운영사 티엠알파운더스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팁스 운영사로 참가한 킹슬리벤처스 담당자는 “티엠알파운더스는 우수한 기술 인력으로 이뤄져 중장기적으로 오프라인 창업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창업 데이터 수집을 통해 오프라인 창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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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원

사진=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를 위한 국가별 맞춤형 K-POP 콘텐츠 플랫폼 ‘쿠키’를 서비스하는 기업 라이터스컴퍼니(이하 라이터스)는 주식회사 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이하 헥사곤)과 투자 계약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라이터스컴퍼니는 지난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와 창업진흥원 글로벌 투자 액셀러레이팅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5월에는 엔젤투자와 매칭펀드로 4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재욱 헥사곤 대표는 “중소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국가별 진출이 어렵고, 해외 팬덤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며, 다양한 수익화 모델과 콘텐츠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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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볼트크리에이션 건식 식각기술의 원천기술 보유 기업 주식회사 볼트크리에이션이 지난 9월 말 추가 공장 설립 등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여원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밸류 1,500억원으로 진행된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들은 물론 파인만자산운용이 신규 주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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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벳플럭스 챗봇 메신저 기반 동물병원 고객 관리 및 유치 플랫폼 ‘늘펫플러스’를 출시한 벳플럭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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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크리스틴컴퍼니 지난 27일, 패션테크(FashionTech) 스타트업 크리스틴컴퍼니가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세예스24파트너스, 씨엔티테크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아주IB투자, 네이버 D2SF, 시리즈벤처스, 경남벤처투자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은데 이은 추가 투자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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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전재웅 애니펜 대표/사진=애니펜 메타버스 플랫폼 및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Anipen Inc.)이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 대신증권, ATU파트너스, 네오밸류 등 신규 투자자와 얼머스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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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어센트스포츠 스포츠 뉴트리션 얼티밋포텐셜(Ultimatepotential)을 운영 중인 어센트스포츠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어센트스포츠는 지난 2월에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다래전략사업화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신하종 어센트스포츠 대표는 “이번 씨엔티테크의 투자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플랫폼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며 “기술을 고도화하여 단순 큐레이션을 넘어 개인의 신체 관리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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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모비어스앤밸류체인 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업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이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비어스앤밸류체인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하나증권 PE와 에버베스트 파트너스가 뭉친 컨소시엄이 주도했다. 이 밖에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를 포함한 복수의 투자자가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최종 시리즈 A 투자 금액 규모는 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은 향후 3년 내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추가적인 투자 유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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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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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사진=식사탐험 커뮤니티형 신선식품 직거래 장터 ‘식사탐험‘을 운영 중인 착한상회가 5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참여했다. 이계훈 착한상회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성 고도화 및 커뮤니티 확장에 주력하겠다”며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이로운 현실적인 신선식품 직거래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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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사진=라이온하트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논란 끝에 결국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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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이 총 2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200억 규모의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달 말 투자자 두 곳이 추가롤 참여해 총 2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735억원 수준이다. 발란은 올 상반기 거래액이 3,812억을 넘어섰고, 회원 수 225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5배 증가하는 등 명품 플랫폼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에 대한 높은 평가가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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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원

사진=알고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자기 주도 학습 관리 서비스 ‘알고스터디’를 운영 중인 알고리고가 15억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시드 투자에 참여했던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ZER01NE)이 2호 펀드를 통해 프리 A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고, 신규로는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가 참여했다.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는 울산과학기술연구원이 지원하는 벤처캐피탈로 동남권 제조업 중심 중견기업들이 뜻을 모아 만든 투자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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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M2E(Move to Earn) 프로젝트 슈퍼워크는 13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AMA에서 마마벤처스(MAMA VENTURES)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마마벤처스는 2018년 설립된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VC)이다. 액셀러레이터로서 4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마마벤처스는 백서 검토와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등 프로젝트의 시장 진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투자자들이 정확한 정보에 기초해 투자할 수 있도록 시장 분석 콘텐츠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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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곽재은 바잇미 대표/사진=바잇미 펫 커머스 ‘바잇미’가 시리즈A 브릿지 라운드에서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 브이플랫폼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바잇미의 누적 투자금은 약 93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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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그루머노트 온라인 상담 솔루션 기반 애견미용 O2O 플랫폼 ‘그루머노트’를 개발 중인 버블클라우드가 기술력을 인정받아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팁스(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민간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최종 선정 기업은 향후 2년간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운영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버블클라우드는 지난 4월 충남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인 JB벤처스와 농식품 인공지능 선별 플랫폼 기업 ‘에이오팜’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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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12일 웹툰, 웹소설 CP(Content Provider)사인 누온미디어는 시리즈A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양산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진출해 국내 최고 수준의 CP사로 발돋음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은 SBI인베스트먼트, KB증권,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이다. 2015년 설립된 누온미디어는 로맨스 판타지 중심으로 한 노블코믹스를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활발히 출시하고 있다. 현재 약 30여 종의 웹툰을 출시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20여 종의 웹툰을 추가로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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