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투자



사진=리셋컴퍼니 태양광패널 무인청소로봇과 폐태양광 발전 설비의 재활용 소재 회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리셋컴퍼니’가 13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시리즈벤처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하나금융그룹, 한국사회투자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심사한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는 “태양광효율 향상 시스템 연구개발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대표님의 역량이 돋보였다”며 “변화하는 태양광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선발주자의 우위가 기대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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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를 위한 국가별 맞춤형 K-POP 콘텐츠 플랫폼 ‘쿠키’를 서비스하는 기업 라이터스컴퍼니(이하 라이터스)는 주식회사 헥사곤인베스트먼트컨설팅(이하 헥사곤)과 투자 계약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라이터스컴퍼니는 지난해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와 창업진흥원 글로벌 투자 액셀러레이팅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5월에는 엔젤투자와 매칭펀드로 4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재욱 헥사곤 대표는 “중소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국가별 진출이 어렵고, 해외 팬덤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며, 다양한 수익화 모델과 콘텐츠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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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발란'이 총 2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다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200억 규모의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달 말 투자자 두 곳이 추가롤 참여해 총 2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735억원 수준이다. 발란은 올 상반기 거래액이 3,812억을 넘어섰고, 회원 수 225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5배 증가하는 등 명품 플랫폼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에 대한 높은 평가가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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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웹툰, 웹소설 CP(Content Provider)사인 누온미디어는 시리즈A 투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양산하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진출해 국내 최고 수준의 CP사로 발돋음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은 SBI인베스트먼트, KB증권,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이다. 2015년 설립된 누온미디어는 로맨스 판타지 중심으로 한 노블코믹스를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활발히 출시하고 있다. 현재 약 30여 종의 웹툰을 출시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20여 종의 웹툰을 추가로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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