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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투자

전수빈

사진=컷팅엣지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 커팅엣지가 가상인간 영상 제작 솔루션 ‘메타소울(Metasoul)’을 운영하는 유어라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가상인간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업은 가상인간이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는 전 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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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워키도키 오프라인 매장 업무 관리 플랫폼 ‘워키도키’와 무인매장 관리 긱 워커 매칭 서비스 ‘브라우니’를 운영하는 하이어엑스가 인포뱅크와 IBK캐피탈로부터 프리 시리즈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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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16일 기업용 동영상 후기 서비스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인덴트코퍼레이션이 자동화 마케팅 플랫폼 ‘앰프(AMP, Automated Marketing Platform)’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앰프는 영상 후기와 인공지능(AI) 자동화 마케팅 기술을 접목해 광고 효율을 향상하는 솔루션이다. 브이리뷰의 동영상 리뷰 생산 기능에서 한층 나아가, 광고용 콘텐츠 선별과 제작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브이리뷰 챗봇을 통해 제품 구매자들이 영상 리뷰를 게재하면, 수집된 영상들을 유저 행동 데이터와 결합해 소재를 선별하고 이를 광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효율이 좋은 클립 영상은 각종 SNS에 자동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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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16일 숏폼 리뷰 커머스 플랫폼 ‘하우스앱’을 운영하는 하우스미디어가 플랫폼 출시 1년 4개월 만에 콘텐츠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우스앱은 지난해 10월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으며, 지난달 1억회를 달성했다. 이는 1년 4개월 만에 290배 증가한 수준이다. 누적 회원수는 약 280만 명이며, 거래액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15개월 동안 월평균 30% 늘었다. 하우스앱은 소비자가 직접 올리는 15~6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을 중심으로 3C(콘텐츠·커머스·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김성민 하우스미디어 대표는 “숏폼 리뷰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은 최근 성장하고 있는 리뷰 커머스의 핵심”이라며 “누적 1억회라는 정량적인 성과는 시장의 성장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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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지난 16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퓨처플레이와 삼성웰스토리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삼성웰스토리 테크업플러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웰스토리 테크업플러스는 대기업과 투자사들이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40여 년간 식음료(F&B) 사업 노하우를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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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일감플러스 16일 긱 워커(단기 계약 노동자) 인건비 지급·관리 플랫폼 일감플러스가 씨앤벤처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일감플러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17억원이 됐다. 일감플러스는 지난 6월 디지털트러스 파트너스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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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아파트멘터리 인테리어 서비스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대표 리모델링 상품 ‘파이브(FIVE)’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파이브 스탠다드(FIVE STANDARD)’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파이브 리모델링 서비스가 프리미엄급 자재와 고급 시공법을 기본으로 사용했다면 파이브 스탠다드는 일반 자재와 대중적인 시공법을 옵션으로 구성해 예산이 한정된 고객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벽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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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가지랩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가지랩이 13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처스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가지랩은 이에 앞서 지난 8월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 조직 D2SF(For Developers, By Developers Startup Factory)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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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한국후지쯔 솔루션서비스본부장 범희영(좌), 브이디컴퍼니 신사업본부장 정원익(우)/사진=한국후지쯔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브이디컴퍼니가 한국후지쯔와 로보틱스 솔루션 공급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브이디컴퍼니는 서빙로봇을 상용화한 레스토랑 IT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으로, 서빙로봇 외에도 엘리베이터 배송로봇, 조리로봇, 청소로봇, 홍보·안내로봇 등 다양한 로봇 사업을 펼치고 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한국후지쯔는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플랫폼과 미들웨어, 업종솔루션, 개발패키지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하고 판매하는 IT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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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AX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액스(AX)가 오는 21~2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이스트림(A-STREAM) 싱가포르’에 참여한다. 에이스트림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글로벌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나흘간 진행되는 에이스트림 싱가포르에는 퀘스트벤처스(싱가포르), 테크쉐이크(필리핀) 등 해외 투자사와 기관들도 40여 곳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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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페이워치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페이워치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자금융업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에서도 승인받으며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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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수

사진=크티 홈페이지 오늘(15일)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크티’를 운영하는 나인에이엠이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투자에는 제트벤처캐피탈(이하 ZVC) 및 메가스터디, 윤민, 마크앤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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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탈 대표(왼쪽)와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사진=트레바리 지난 15일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트레바리가 주최한 특별 강연에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아캐피탈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펠르랭 대표는 2016년 유럽의 기술 스타트업 양성과 아시아 진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을 설립했다. 지난 4월에는 한국 혁신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코렐리아캐피탈 코리아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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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국내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하이투자파트너스, 에이벤처스, 캐피탈원, BNK벤처투자와 신규 투자사인 인라이트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로써 트레드링스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11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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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루북 공식 홈페이지 특급호텔 행사 공간 예약 플랫폼 루북(Roovook)이 프리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의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가 단독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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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브이디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서빙로봇 전문 스타트업 브이디컴퍼니가 99억원 규모의 첫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하나벤처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2019년 2월 창업한 브이디컴퍼니는 3년 8개월 만에 1,449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이번 투자금을 최근 시작한 태블릿 메뉴판 ‘브이디오더’의 브랜딩 강화 및 F&B 토털 솔루션 개발 등에 사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나벤처스 조경훈 이사는 “서빙로봇 이용점주 만족도 조사에서 매년 놓치지 않고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을 제치고 1등을 하는 등 브이디컴퍼니의 프런티어 정신과 고객 지향적 기업 DNA로 투자 매력을 느꼈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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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미츄 가상 캐릭터 솔루션 ‘미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콘이 넥스트드림엔젤클럽과 더인벤션랩으로부터 5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캐릭터 IP를 육성하는 등 가상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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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이노스페이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오는 2024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이노스페이스는 현재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며,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한 투자 목표액은 35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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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사진=빅크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가 5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펄어비스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지난해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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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하이엔드 영상 제작 플랫폼 ‘두둠’(Dudum)을 운영하는 지로가 1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지로는 영상이 필요한 고객과 영상 제작사 간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2020년 두둠을 설립했다. 두둠은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 이후 현대자동차, 토스, 배달의 민족을 비롯한 200여 개 기업·기관과 일한 바 있다. 현재 총 430여 팀의 영상 제작사를 파트너사로 확보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투자를 주도한 김준혁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수석 심사역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한국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세계에 알리도록 앞장서 달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이에 황길환 지로 공동대표는 “북미 시장 등 글로벌 진출을 계획 중”이라며 “내년에는 영상 스톡 거래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해 영상 산업을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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