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김동현
[email protected]
가공되지 않은 정보는 거칠기 마련입니다. 파편화된 정보를 정리해 사회 현장을 부드럽고도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모임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비상장 벤처기업) ‘문토’가 올해 880만원의 월수입을 창출한 회원이 등장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문토가 공개한 '2022 취향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이뤄진 모임 수는 11만 5000개, 누적 모임 신청 수는 51만 건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관심사 모임을 오픈한 회원은 287개의 모임을 열어 1175명을 만났고, 가장 많이 관심사 모임을 신청한 회원은 504건의 모임에 신청했다. 이를 통해 최대 880만원의 월수입을 만들어 낸 회원도 있었다고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