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G(대표이사 이준범)가 300억원 규모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쿼드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GFFG는 다양한 맛과 콘셉트를 지닌 외식 브랜드를 론칭하고 인큐베이팅하는 기업이다.
오늘(6일) 숙박 예약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시각특수효과(VFX), 메타버스 기술 전문기업 자이언트스텝과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약 20억원의 현금투자 및 약 30억원 상당의 지분 스왑으로 진행한다.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가 오늘(6일)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신규 투자사로 GS리테일, 다날, 티케인베스트먼트와 우리은행이 참여했다.
라인스튜디오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를 통해 프리미어 파트너스의 다른 투자처들이 갖고 있는 해외시장 채널과 경험, 노하우(Know-how) 등이 400억원 투자와 함께 라인스튜디오의 해외 시장 진출 도전에 또 다른 열쇠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분위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에듀앤플레이가 메가스터디교육으로부터 15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에듀앤플레이는 등원생과 비등원생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유아교육 플랫폼 '테비박스'를 개발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62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나만의닥터는 비대면 진료·처방, 약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 반려동물 보고서(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은 총 604만 가구(총 1,448만명)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구 4명당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다. 특히, 비혼족, 1인 가구, 무자녀주의 부부, 독거노인이 급증하고 있어 '외로움을 달래주는'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는 더더욱 폭증할 것이라는 것이 보고서의 전망이다.
5,000억원을 꿈꾸던 스타트업이 겨우 200억원으로 인정 받는다는 사실은 스타트업계 전반에 충격을 갖고 왔다. 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소식을 처음 듣고 "2,000억원인데 오타가 난 줄 알았다, 그러다 LG유플러스가 신주 발행 400억원 투자로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오타가 아닌 줄 알게됐다"는 반응을 내보이기도 했다.
30일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웨이브)는 내달 4일 아웃나우 성수점에서 자체 돈까스 브랜드 ‘돈까팡팡’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돈까팡팡은 웨이브가 자체 개발한 로봇이 튀김 부문을 맡아 자동 조리하는 것이 특징으로, 로봇의 자동화된 조리를 통해 모든 손님이 균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의약품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스글로벌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와 AI엔젤클럽으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원스글로벌은 글로벌 의약품 데이터 플랫폼 ‘커넥트디아이’와 연구지원 플랫폼 ‘커넥티드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해외 대조약 구매 대행, 글로벌 파트너사 헬스케어 솔루션 판매 대행 등 국내외 의약품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29일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가 게임체인저 인베스트먼트, 빌랑스인베스트먼트, 안다아시아벤처스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이며, 누적 투자 금액은 총 90억원이다.
게임 개발 전문기업 멘티스코가 아웃라이어 벤처스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웃라이어 벤처스(Outlier Ventures Operations Ltd.)는 신흥 기술의 개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웹3 액셀러레이터이자 창립자 커뮤니티다.
아파트 전문 부동산 중개 서비스 ‘우대빵’을 운영하는 에스테이트클라우드가 CJ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테이트클라우드는 이번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총 80억원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마치게 됐다.
28일 한국여성벤처협회는 ‘대한민국 경제 도약을 위한 여성벤처기업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2022 여성벤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영 중기부장관, 김분희 한국여성벤처기업회 회장 등 참석자들은 현 여성벤처기업이 처한 상황과 그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동네 마트와 거주민을 연결해주는 스타트업 애즈위메이크가 5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애즈위메이크는 동네 마트를 거점으로 삼아 온라인 식료품을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 ‘큐마켓’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내년 한 해 동안 노란우산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될 홍보모델 20명이 발탁됐다. 이번 선발대회는 노란우산 출범 15주년을 맞이해 노란우산 성장의 주역인 가입자와 가족 중에서 홍보 모델을 선발하고, 노란우산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7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기존 ‘성장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전략 전환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사업·인력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달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 창업자인 유정범 이사회 의장 법무법인 대륙아주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에 메쉬코리아 회생 신청과 ARS(회생절차 개시 여부 보류) 신청서를 함께 제출했다. 채권자인 OK캐피탈은 그동안 추진해온 경영권 매각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이 초개인화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 도구 ‘마음오케스트라’를 내달 1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음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29일 마인즈랩이 오픈한 인공지능 시스템 ‘마음에이아이(maum.ai)’의 핵심 모듈이다.
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리아스(RiaaS)’를 개발한 다리소프트가 총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리아스는 AI 모델이 탑재된 AI 도로 분석 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총 12가지 도로 위험 요소를 탐지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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