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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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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과 '정보의 홍수'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뗏목이 되고 싶습니다. 여행 중 길을 잃지 않도록 정확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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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스토> AI(인공지능) 물류 플랫폼 기업 파스토가 ‘쇼피'(Shopee), ‘라자다'(Lazada)에 이어 아시아 최대 e커머스 플랫폼인 ‘큐텐'(Qoo10)과 연계해 해외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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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스핀글로벌> 베스핀글로벌이 아랍에미리트(UAE) 디지털 서비스 선도 기업 ‘e& 엔터프라이즈’로부터 1,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투자 유치 일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파키스탄 등을 주요 거점으로 활동하는 합작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해당 법인은 역내 고객에게 클라우드 관리·운영을 비롯한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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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모두의충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통합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가 GS에너지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월 이후 6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GS에너지는 스칼라데이터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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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지큐>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오지큐(OGQ)와 메타버스 플랫폼 아이소박스(iSOBOX)를 개발 중인 비톡이 메타버스 내에서 저작권 콘텐츠 마켓 활성화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지분 맞교환을 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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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자체 코인 ‘위믹스’가 8일 오후 3시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퇴출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협의체인 닥사(DAXA)가 위믹스가 제출한 유통 계획과 실제 유통량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난 10월27일 위믹스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한 지 43일 만이다. 궁지에 몰린 위메이드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 등 새로운 해외 거래소에 위믹스를 상장하고, 소셜 카지노 P&E(Play&Earn·즐기면서 돈 버는) 게임 등 신작을 예정대로 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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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페이워치>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페이워치가 900만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뉴욕 기반 벤처캐피탈(VC) 서드프라임(Third Prime)이 리드했으며, 미국의 밴더빌트 대학과 일리노이 대학의 기금 재단, 하나벤처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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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타트업규제혁신포럼> 규제 장벽으로 인한 업계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스타트업들이 손을 잡았다. 신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필요한 규제 혁신을 주도하는 ‘스타트업규제혁신포럼(SRRF)’이 8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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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루다마케팅> 미디어 커머스 그룹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온라인 마케팅 자회사 이루다마케팅이 3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중소벤처기업 투자 전문회사인 오엔벤처투자가 조성한 두 곳의 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루다마케팅의 지분 12%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투자로 이루다마케팅은 3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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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직톡> 블록체인 숏폼 비디오 플랫폼 직톡이 모바일 서비스 전문기업 와콘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직톡은 60초 내 짧은 비디오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시청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직(ZIK)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다. 와콘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통합 플랫폼(지갑, 라이브커머스, 통신 등)을 개발했다. 직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플랫폼의 성장에 기여한 영상 시청자와 크리에이터, 운영자, 투자자, 개발자 모두가 이익을 공평하게 나눌 수 있는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하고, 웹3.0의 대표적인 숏폼 비디오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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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메디푸드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메디푸드플랫폼이 파마리서치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메디푸드플랫폼은 임상·기초·세포의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을 분석하고 임상 푸드 테라피(식품의학)로 치료하는 특허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품으로 처방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인사잇’을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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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이앤아처 공식 홈페이지> 와이앤아처가 6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스포츠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스타트업 투자유치와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스포츠 스타트업 20개사 관계자를 비롯해 벤처캐피털(VC), 기관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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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올인베스트먼트> 다올투자증권이 벤처캐피탈(VC) 계열사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추진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삼일PwC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국내 금융사 등 인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거래 대상은 다올투자증권이 보유한 다올인베스트먼트 지분 52%이며, 매각 대상 지분의 희망가격은 2,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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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FFG 공식 홈페이지> GFFG(대표이사 이준범)가 300억원 규모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쿼드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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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가 광고 요금제를 뒤늦게 도입한 것에 대해 후회를 드러냈다. 헤이스팅스 CEO는 최근 뉴욕타임스가 주최한 딜북 컨퍼런스에서 “나는 광고 지원(ad-supported) 전략을 믿지 않았다.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라며 “훌루는 광고로 이용자에게 더 낮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우리가 몇 년 전에 전략을 바꿨다면 좋았겠지만, 곧 (훌루를) 따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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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과 함께 추진한 2021년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91.1%가 사업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만족 이유로는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구축(45%) △제조현장 혁신(30.6%) △삼성 멘토 밀착 지원(22.5%)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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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테비박스 공식 홈페이지>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유아교육 플랫폼 ‘테비박스’를 운영하는 에듀앤플레이가 메가스터디교육으로부터 15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에듀앤플레이는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의 시드 투자에 이어 지난해 메가스터디교육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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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만의 닥터' 홈페이지>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62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시드 투자를 주도한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이번 투자를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와 패스트벤처스가 투자를 이어갔다. KB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코웰인베스트먼트, 테일, 굿워터캐피탈 등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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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스글로벌 의약품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스글로벌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와 AI엔젤클럽으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2019년 설립된 원스글로벌은 글로벌 의약품 데이터 플랫폼 ‘커넥트디아이’와 연구지원 플랫폼 ‘커넥티드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해외 대조약 구매 대행, 글로벌 파트너사 헬스케어 솔루션 판매 대행 등 국내외 의약품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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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워큐브세미 29일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가 게임체인저 인베스트먼트, 빌랑스인베스트먼트, 안다아시아벤처스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이며, 누적 투자 금액은 총 9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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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대빵 29일 아파트 전문 부동산 중개 서비스 ‘우대빵’을 운영하는 에스테이트클라우드가 CJ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에스테이트클라우드는 SV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신한캐피탈로부터 7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총 80억원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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