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업은 티빙, 공룡 넷플릭스 바짝 추격 “사용자 45% 증가”
티빙 사용자 수 7개월 연속 상승세KBO 중계,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 영향9월 말 KBO 폐막, 투자금 회수 가능할까 토종 OTT 서비스 티빙의 사용자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넷플릭스와 역대 최소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야구(KBO) 중계권 확보에 이어 오리지널 콘텐츠 등이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용자를 끌어모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티빙’, 넷플릭스와 역대 최소 격차 5일 앱분석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