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만큼 월급 미리 받는 ‘피크’ 운영사 피크페이, 시드투자 유치
급여 관리 솔루션 ‘피크’ 운영사 피크페이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상원 피크페이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주급 및 월급 당겨 받기 외에도 대출, 재무설계 등 회사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 맞추어 새로운 급여 문화를 이끌며 천편일률적인 기존 급여 관리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HR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