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수익 다각화 플랫폼 ‘빅크’ 50억 프리 A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가 5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펄어비스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지난해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빅크는 크리에이터와 팬이 실시간 소통하는 라이브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플랫폼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브랜드 홈 빌더,…